Notes/DVD 2007/07/30 06:41
그것은 청춘. <허니와 클로버>
A는 B를 좋아한다. 하지만 B는 C를 좋아하고, 결정적으로 C는 B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건 그야말로 전형적인 짝사랑의 모습이다. A와 B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봐주지 않음에 한참이나 가슴앓이를 해야 한다.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기에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을'거라는 얘기도 당사자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다.
<허니와 클로버>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짝사랑의 아픔을 겪는 5명의 미대생들을 그린 영화다. A는 B를 좋아하지만 B는 C를 좋아하고, C는 연애에 관심이 없고.
사실 짝사랑이라는 건 누구 하나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짝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고, 짝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가 아무 냉혈한이 아닌 이상) 그 사랑을 받아줄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그러고보면 '아름다움'이란 건 '아픔'을 양분으로 자라나는 것이 아닐까.
결국 이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이루어내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분명한 건, 그들이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 그것이 청춘이다.
<허니와 클로버>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짝사랑의 아픔을 겪는 5명의 미대생들을 그린 영화다. A는 B를 좋아하지만 B는 C를 좋아하고, C는 연애에 관심이 없고.
사실 짝사랑이라는 건 누구 하나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짝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고, 짝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가 아무 냉혈한이 아닌 이상) 그 사랑을 받아줄 수 없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그러고보면 '아름다움'이란 건 '아픔'을 양분으로 자라나는 것이 아닐까.
결국 이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이루어내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분명한 건, 그들이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 그것이 청춘이다.





댓글
2007/07/30 10:50
니가 이 영화를 주목하는건........
단지 아오이 유우 때문이자낫!!! 킬킬킬
2007/07/31 00:49
자식, 예리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