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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군의 문화와 인터넷 이야기.
박수칠 때 떠나라 (dts) - 10점
장진 감독, 차승원 외 출연/아트서비스

정말이지 나는 장진 감독을 좋아하는 것 같다. 4년여 전에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또 DVD를 구해서는 재밌다!면서 보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박수칠 때 떠나라>는 보기 전부터도 한껏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아는 여자>때 만큼이나 DVD를 정말이지 충실하게 감상했다. 본편 보고, 코멘터리 딴걸로 다시 보고, 부가 영상도 보고.

사실 코멘터리를 신경서서 봤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이 있어서였는데, 장진 감독의 코멘터리가 좀 깬다. '난 그렇게까지 하라고는 안했어.'라니. 아니, 그건 아니잖아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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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25 00:34 2009/06/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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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iizs
    2009/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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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재미있게 봤었지 이거. ㅎㅎ

    • 피디
      2009/06/25 22:09
      댓글수정, 삭제

      오, 이거 재밌죠!

  2. iizs
    2009/06/27 22:21
    댓글수정, 삭제  댓글달기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트랙백 달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 그냥 링크만 걸었다.
    나도 들어버렸음. 장진 감독의 그 코멘터리. -_-;; 이 글 첨 봤을 때는 그 부분 이야기인지 몰랐었는데, 듣고나니 '뎅~!'하더군. -_-;;

    • 피디
      2009/06/2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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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버리셨군요, 그 부분.
      의외로 이 감독, 영화를 대충 만드는 타입이라거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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