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Book 2008/09/22 00:34
언제나 시간은 부족한 법입니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 스티븐 코비 지음/김영사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코비박사가 시간관리전문가인 로저 메릴 부부와 함께 내놓은 두번째 책. 일의 능률적인 처리를 강조하는 전통적인 시간관리기법과는 달리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각종 미디어에서건 주변 사람들에게서건, 시간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늘 듣는 얘기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루가 24시간 뿐이라서, 혹은 주어진 일이 너무 많아서. 이유야 어찌되었건 간에 시간은 늘 부족한 법이고, (넓은 의미에서) 사회는 우리에게 늘 더 많은 일을 요구한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시간 관리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장한다1. 기존의 시간 관리 패러다임에서 해야 할 일 목록to do list을 만들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관리하는 것은 오히려 해害가 된다며, 단순히 그러한 리스트를 만드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단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단다. 하루에도 수십가지 이슈가 발생하고 즉각 대처해주길 원하는 사람들의 요청 속에서, 정말 내게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해서 처리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들리진 않는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그렇듯이, 처음에 습관을 들이는 것이 힘들지, 그 문턱threshold만 넘어서면 이 시간 관리 패러다임은 정말 (행복까지는 모르겠지만) 뿌듯한 느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 같은 맥락으로 몇 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하루 빨리 들였으면 좋겠다. 여전히 해메고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깝기는 해도.
- 물론 책이 나온지 한참 되었으니 이미 '새로운'은 아닐테지만. [Back]
태그 : 시간관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