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Monologue 2008/09/21 17:36
원인 분석
오늘은 모처럼 꼼꼼히 청소를 하다가... (응?)
지난 번에 슬쩍 훑어보고 버려두었던 건강 검진 결과 보고서가 눈에 띄길래 다시 한 번 죽 읽어보았다.
흠...
대부분 정상이나, 자꾸만 과체중-_-이 걸린다.
비만이 아닌 걸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
작년...? 재작년만 하더라도 그나마 xxx과체중이어서 나름 위로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그냥 과체중이라니, 뭘까... 바로 이런게 나이를 먹는다는 걸까?
평소에 간식도 잘 안 먹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회사 들어오기 전하고 비교해보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은 비슷한데... (...)
운동하는 횟수가 줄고...
커피(특히 초콜렛 시럽을 한 번 듬뿍 뿜어 준...)도 늘었구나.
게다가 왠지 모를 자취생의 압박 때문에 회식때면 왠지 무리해서 먹은 것 같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T는 싫어요...
'혹시'하는 기대를 하지 않은 척 하는 것을
成長이라 포장하고 自慰한다.
成長이라 포장하고 自慰한다.
태그 :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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