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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군의 문화와 인터넷 이야기.


신카이 마코토 감독.

뭐랄까, 보면서 "The Voice of the Distant Star"가 생각났는데,
둘 다 같은 감독이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가 감독의 처녀작이고, "...Star"는 두번째 작품.
세번째 작품이 지금 준비중이란다.
(이럴땐 꼭 어려운 직소 퍼즐을 하나 맞춘 듯한 기분-)

"...Star"때도 느낀거지만, 굉장히 서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 마코토 감독이라는 사람.
거친 흑백 톤에, 목소리라고는 고양이 목소리밖에 안나는(뒤에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나오긴 하지만... 그래, 99%는 고양이 목소리라고 하자.) 5분짜리 단편 주제에 몇번이나 다시 보게 만들다니.
그냥 서정적인것만은 아니고, 뭔가 끌어들이는게 있단 말야.

@
여담으로, '그녀'의 목소리는 적게 나오는게 매력이었다!
정말 짤막하게, "だれが たすけて!" 라고 하는데... 그부분이 팍 귀에 꽂혔다.

@
"...Star" DVD가 정식 발매가 되어 있었다...
돈만 있다면 덥썩 사고 싶었던 wish item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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