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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군의 문화와 인터넷 이야기.
Writing/Monologue 2006/07/01 01:03

원해.


#1. You're a good man, Charlie Brown.
아마존 아저씨한테 "찰리 브라운 있어요?"하고 물어봤더니, "옛다," 하면서 이것저것 던져 주었다.
뮤지컬 OST는 1999 Broadway Revival Cast 판과 1967 Original Off-Broadway Cast 판을 함께 사면 28.86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주겠다며 손짓하는 아저씨.
게다가 The Complete Peanuts 1950-1954와 1955-1956 BOX SET가 합해서 43달러 정도...
게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건, 뮤지컬 대본도 있었다! 와우. Paperback이어서 (생각보다는 저렴한) 35달러.
다 합하면, 한 100달러 쯤 되나? 질러? 확?

#2. The 10th PiFan
10번째 PiFan이 곧 시작이다.
그래서 스케줄을 살펴보니, 올해도 제대로 구경하긴 그른 것 같네...
짬을 내봐야 이틀 정도만 갈 수 있을 것 같다. 에휴.
게다가 올해에는 Real Fantastic Film Festival 쪽 소식이 아직까지 들리지 않는 걸로 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듯. (이 둘 사이에는 이런 일이.)
게다가 왜 이번엔 피판레이디가 아니라 피판'가이'야. 그것도 이준기랑 박중훈. 이건 아니잖아.
게다가 김홍준 집행위원장에 대한 언급도 없더라, 너네. 얄미워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어쩌냐, -_- 니들은 싫지만 니들이 보여주는 영화는 보고 싶다. orz

#3. Movies
역시 여름, 시원한 영화들 속출.
그 중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 한반도, 괴물, 아치와 씨팍은 필수!
특히나 '아치와 씨팍' 같은 경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상영 생리상 일찍 내려갈 것으로 사료되어 최대한 빨리 봐야 할 것으로 예상됨.

#4. Finally...
결론은,
요새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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