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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군의 문화와 인터넷 이야기.
Writing/Monologue 2006/04/22 13:19

[무제]

#1.
사랑이라면 사랑.
미련이라면 미련.
욕심이라면 욕심.

#2.
싸이에 음악 들으러 로긴했다가, '다시 살려볼까?'라고 30초 쯤 생각했다.
대문 타이틀도 잠깐 바꾸는 짓을 강행(!) 했으나, 결국 그냥 접었다.
이전에 잠깐 얘기했던, 온라인에서의 대인 관계는, 고상한척 해보려 했으나 결국 문제는 '사람 솎아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촌 그룹관리 이런건 귀찮다.

아.

최근에 나를 방문한(하지 않은) 일촌.

이런 기능 달아줘.
최소한 안오는 사람들을 그냥 부담없이 자를 수 있잖아.

#3.
배는 고프다.
하지만 밥 먹기는 귀찮다.
다른거 먹자니 속이 걱정된다.
이거, 나름대로 딜레마???

#4.
이번엔 - 아니 며칠 전에 제대로 '질렀다.'
카우보이 비밥 DVD 셋트 이후로 처음이다.
저가판이라고는 하지만... 최근 자금 사정을 생각해봤을때... 쉽게 사면 안되는 거였다!
...
하지만 정신차려보니 이미 카드 결제 진행중 프로세스가 퐁퐁퐁.

오늘 아침에 택배 도착했단 문자가 왔다.

자, 정체는 며칠 쯤 후에! (펑)

#5.
머리 잘랐다. 좀 짧게.
스포츠는 아니고, 그냥... 예전보다는 짧게.
단발...? 은 아니고, 뭐라더라, 상고 스타일?
아무튼 어색하다.
트리트먼트가 아니라 왁스 같은 걸 발라야 할거 같은데, 걱정.

아, 그리고.

머리를 다 자른 순간 내가 왜 머리를 길렀었는지 생각났다.
옆머리가 붕 뜨는 기이한 머리였던거다, 이녀석이.
짧아지니 다시 옆으로 부웅~ 손보지 않음 이건 마치 버섯 하나 머리에 이고 다니는 모양;;;

아고; 다시 길러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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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13:19 2006/04/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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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현성
    2006/04/2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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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짧은게 나아

    • 피디
      2006/04/23 13:09
      댓글수정, 삭제

      난 많이 가리는게 나아-_-;

  2. cojette
    2006/04/24 09:11
    댓글수정, 삭제  댓글달기

    많이 가리는 것은 좋은데 어차피 어설프게 가리는 건 안 가리느니만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지.

    • 피디
      2006/04/24 22:25
      댓글수정, 삭제

      헉, 말에 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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