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Movie 2005/07/26 12:03
영화 이야기 8(완). 내 인생의 감동

고양이를 부탁해
여자들의 끈끈한 우정.
"난 니가 도끼로 사람을 찍어 죽였데도 믿어."
Bandits
감옥살이를 하던 그녀들이 최고의 밴드로 거듭나다.
그녀들의 마지막 공연(!)에서 연주된 "Don't forget to catch me"와 장면은 온몸에 전율을 일으킨다.
나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빌리 앨리엇
꿈... 꿈을 가지고 있나요? 꿈을 이루고 싶나요?

블레이드 러너
워낙 유명한 SF 고전.

와이키키 브라더스
때로 꿈은 현실 앞에 무릎꿇기를 강요한다.
함께 밴드를 하다가 버스 운전기사로 전직한 친구에게 전화하는 장면,
(너무나 유명한) 룸싸롱에서 알몸으로 연주하는 장면,
그리고 저 바다를 나체로 질주하는 장면.
(이 장면을 찍을 땐 감독 및 스탭에 여자들이 많아서 일부러 여러번 찍었다는 후문도 들린다.)
잊지 못해.





댓글
2005/07/26 15:49
빌리 엘리어트, 블레이드 러너 원츄~ -ㅅ-乃
2005/07/26 16:00
Bandits .. ㅠㅠ
2005/07/28 13:38
으. 봐야지 생각하고 아직 못 본 영화들 얼릉 봐야겠네용!!
2005/07/28 20:20
꼭 보렴, 감동이야-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