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Movie 2005/07/26 09:58
영화 이야기 7. 연애, 사랑, 그리고 남은 것

번지 점프를 하다
"그거 알아요? 내가 마법 걸어놨어요.
컵 집을 때 새끼손가락 이렇게 하라고..."
"에... 그건 4학년 때 배워요."
"너, 누구야... 누구야, 너!"
얼핏 기억나는 것들.

선물
광대의 가면 속에 숨어 있는 슬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광대.
에린브로코비치
파일 첨부하고 봤더니 연애가 아니다. 실수다...고 생각했으나 지우기 귀찮아서 강행.
볼만한 영화.

GO
"GO"는 (내 기억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최초로 동시 개봉한다고 해서 이슈가 됐었다.
하지만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흥행실적이 저조했다.
영화를 잘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난 여자 주인공이 '추상미'씨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아니더군... 근데 엄청 닮은 것 같다.
말레나
바바의 권유에 못이겨 봤던 영화.
사실 잘 이해가 안갔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질투어린 인간의 비뚤어진 모습을 잘 그린 영화였는데...

오아시스
"세상을 적시는 사랑"이라는 카피가 맘에 든다.
워낙 유명한 영화이니 그쪽에 대해선 별로 말할 것이 없다.
다만, 이 영화를 보기 전, 후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가에 대해선 한번쯤 생각해 볼 만 할 것이다.

연애소설
차태현이 좋아요.





댓글
2005/07/26 15:52
GO 무지 재밌지...ㅋㅋ
쿠보즈카 요스케도 멋있고...-ㅁ-
근데 연애 이야기라기 보단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ㅎ
2005/07/26 16:13
아... 그건 그런데, 글 제목을 바꾸기가 귀찮아서 그냥 놔뒀어.
첨부한 파일 지우고 글 다시 쓰긴 더 귀찮고... -_-;;;